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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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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2019-10-06 / 김성일목사

설교요약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1:20-30)

     

       오늘도 주 앞에 예배하는 여러분에게 하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1     0살 아이가 1달러를 들고 골목 골목 다니면서 하나님을 파시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루 종일 다니면서 69번째 가게에 들어가서 물었을 때 백발의 노인을 만났습니다. 오래 전 부모를 여의고 삼촌과 함께 살았던 아이는 삼촌이 중병에 걸리게 되었는데 삼촌을 구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하나님을 사러 다닌 것입니다. 사연을 들은 노인은 그 아이에게 하나님의 키스라는 음료를 건네면서 삼촌이 곧 나을 것이라고 얘기해줬습니다. 다음 날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이 그 병원으로 몰려왔고, 삼촌은 곧 나아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퇴원하면서 천문학적인 병원비가 청구되었으나 아이가 만난 백발의 노인이 이미 병원비를 지불하였습니다. 노인을 만난 그 가게를 찾았을 때 ‘1달러를 들고 온 종일 거리를 누볐던 조카의 간절한 소원이 자네를 살렸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편지 한 장 남기고 노인은 떠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향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은 어떤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기대와 소망을 품고 함께 기도하며 달려가십시다.

   1.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말하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더욱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첫 번째 언급한 것이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과 역사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삶의 중요한 소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스스로 당당하게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역사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아가면서도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윤동주 시인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고 노래합니다. 그는 항상 자기를 볼 줄 아는 사람이었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 삶을 다짐하며 살았습니다.

   2. 온전히 담대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바울의 계속된 기대와 소망은 담대함으로 설명합니다. 전에도 바울이 걸어왔던 삶이었고 이제도, 앞으로도 온전히 담대함으로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이 없는 삶을 다짐합니다. 담대함의 반대는 두려움과 불안입니다. 바울은 그가 겪었던 죽음의 고비들을 경험하면서, 그럼에도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 복음의 길, 선교의 길을 가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갈 때에 두려움이 느껴질 때는 고난과 역경이 다가올 때입니다. 질병의 골짜기, 눈물의 골짜기,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 의지하며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비장한 각오로 그리스도를 존귀히 여기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자기의 삶에서, 사역에서 자기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보다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쓰고 있는 곳은 로마 감옥인데, 그는 이미 죽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달려 온 인생인데, 이제 생을 마쳐도 좋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존귀히 여기고 사역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주셨습니다.

    4. 남을 위한 유익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드러나는 것은 내가 주 앞에 참되고 바르게, 거룩의 삶을 살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헌신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빛과 소금이라고 하시는 것은, 그리고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웃을 위하여 섬기는 삶, 이웃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유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주님께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고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부끄럽지 않는 삶, 담대한 삶, 주님만을 존귀하게 하는 삶, 그리고 유익을 주는 헌신의 삶에 대한 소망을 품기를 바랍니다. 이런 삶을 다짐하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꿈꾸며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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